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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세계소년소녀합창단'은 한국, 중국, 필리핀,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 40여 명의 다문화가정 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전문가의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에 참가하며 안산시 선진 다문화정책을 대내·외로 홍보하는 안산시 홍보사절단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및 단원구 소재 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정기연주회 연습 △공연관람 △단합을 위한 레크레이션 등을 함께 하며, 더운 여름에 심신이 지친 단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길영 외국인주민지원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합창단원 상호간에 돈독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산시를 대표하는 합창단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