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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헌우회, 경주김씨 문경시종친회, 문경헌우회, 유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추모비 건립은 후배 헌병감(예비역 장군)과 헌병대 후배(예비역), 그리고 조달청 근무시 같이 근무한 동료들이 건립위원회를 구성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추모비를 서울에서 제작 장군의 묘역에 제막했다.
제막식은 국민의례에 따른 진혼곡을 필두로 제막식 휘장제거, 약력소개, 추모사, 헌화등 고인이 근면성실하게 살아온 것과 같이 간결하고 의미있게 진행됐다.
추모사에서는 고인을 보필하고 모셨던 옛 월남 백마부대 소속 지성환 예비역 헌병감이 당시 부하들과 관련직할 부대원들에게 배풀어준 마음을 회상하시면서 잠시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김정옥 경주김씨 문경시 종친회장은 "종친이 해야할것을 대신해주신 건립위원에 감사를 드리고 생전에 목숨을 같이한 전우들의 정성에 행사장이 더욱 훈훈하게 됐다"며 "경주김씨 문경시 종친의 자랑뿐만 아니라 역사에 남는 자랑스런 인물이라며 고인의 청렴결백한 삶이 우리 후손들에도 귀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