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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된 도로는 해미면 억대리 간월호 관광도로(시도6호)에서 전천리, 응평리 양림리로 이어지는 연장 1.487km, 폭 13m의 도로다.
시는 총사업비 76억 원(국비 7억 원, 도비 24억5000만 원, 시비 44억5000만 원)을 투입해 왕복 2차로 도로를 조성했다.
농업인의 교통편의와 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시는 2차로 외에 농기계와 보행자를 위한 통행로를 별도로 확보하고 사고 위험을 감소시켰다.
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균형발전과 서산공항 건설 사업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개통된 도로 통행 시 규정 속도를 지키는 등 안전 운전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