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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내 자율형 건물번호판, 주소정책 공모전서 ‘행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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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8. 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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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 건물번호판
하남시 지역 내 설치된 자율형 건물번호판 모습/하남시
하남시는 지역 내 자율형 건물번호판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 지자체 주소정책 홍보 우수사례 공모전-자율형 건물번호판 거주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경기도 공모 최우수작 선정에 이어 행안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하남시 지역 내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3년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우수사례 공모'에서 주거 분야 '최우수 수상작'에 선정돼 이번 행안부 공모전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했다.

행안부는 전국 17개 시·도로부터 6개 분야 총 128건을 접수해 1차 전문가 심사(60%), 2차 국민심사(40%)를 통해 자율형 건물번호판 거주 분야 등 분야별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표준형 건물번호판과 달리 건축물 소유자가 건축물의 특성에 맞춰 크기·재질·디자인을 자유롭게 디자인한 번호판을 의미한다.

하남시 지역 내 자율형 건물번호판(거주 분야)은 가족 이름을 조합한 '우주원'을 우주 형상으로 시각화한 글씨체로 제작돼 건물과의 조화가 돋보였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행안부 장관상에 선정된 지역 내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주소정보 누리집'을 통해 우수사례로 공유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하남시 관내 자율형 건물번호판이 '행안부 장관상'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지역 내 많은 자율형 건물번호판이 설치될 수 있도록 이번 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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