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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퍼런스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청소년 정책 환경에 대응해 전문가와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청소년의 미래 핵심역량을 정의하고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안양형 청소년 사업을 개발하고자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지난 4월 진행된 1차 콘퍼런스에서는 올해 여성가족부에서 발표한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과 관련해 청소년 지도자들과 함께 유승렬 백석대학교 교수의 특강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6월 진행된 2차 콘퍼런스에서는 재단 자치 조직 청소년들과 함께 재단 인지도 제고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다음달 1일 진행될 3차 콘퍼런스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청소년이 함양해야 할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안양형 청소년 사업 개발의 본격적인 필요성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조희련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식과 더불어 태도와 가치를 함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대다"라며 "재단은 사회적 가치 함양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