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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는 22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잼버리가 파행으로 끝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지만 잼정부, 여당, 일부 언론이 '전북 책임론'을 주장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행태에 대해서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책임을 회피하고 무능함을 가리기 위해 전북을 희생양 삼고 180만 도민의 명예와 자존심을 짓밟는 후안무치의 소행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며 "잘못된 부분은 책임을 져야 하지만 '전북이 잼버리를 성공개최 하겠다며 대국민 사기극을 펼쳤다'는 정략적인 언론보도에는 단 1%도 동의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의회는 "전북도의회는 잼버리 파행의 진실을 국민에게 알리고 전북도를 겨냥한 책임 전가와 도민의 자존심을 실추시키는 정치 공세에 강력히 맞서겠다"며 "새만금 잼버리 진실규명 대응단을 구성한다"고 선언했다.
한편 이번 대응단은 전북도의원 39명 전원이 참여한다. 여기에는 더불어민주당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정의당, 진보당 의원도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