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농가소득 5700만원 전국 4위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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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경남의 농가소득을 2026년까지 5700만원, 전국 4위권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올해 8월 수립한 '경남도 농업발전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농가소득은 통계청에서 전국 3300 표본 농가를 전문조사원이 방문해 경영실태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집계한다. 경남은 최근 5년간 조사대상인 9개 도(道) 중 최하위인 9위를 기록해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종합계획은 농가소득의 감소 원인과 대책을 면밀하게 분석한 후, 경남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G5 농업혁신, 잘사는 경남농촌'이라는 비전으로 표현했다. 경남농업의 5대 혁신 방향은 Gyeongnam(경남특화농업), Grand(규모화), Green(친환경), Global(수출 경쟁력 강화), Good(좋은먹거리)이다.
이를 담은 '4대 전략 20대 추진과제'는 앞으로 경남도가 2022~2026년까지 총사업비 3조 1127억원을 투입해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갈 구체적인 실천과제들이다.
정연상 도 농정국장은 "최근 5년간 경남의 농가소득이 낮았던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에 수립한 경남도 농업발전 종합계획을 잘 실천해 2026년에는 농가소득 5700만원, 전국 4위권을 달성하겠다. 단순하게 농가소득 증대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농업혁신을 통해 잘사는 경남농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