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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울산에서 처음 추진되는 도시철도 사업으로 수소전기방식의 노면전차(트램)으로 건설된다. 동해남부선 태화강역~공업탑로터리~신복로터리까지 10.99㎞ 구간(정거장 15곳)이 연결된다. 총 사업비는 3280억원이다.
2005년 5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지만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대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교통예측 수요가 감소돼 2021년 2월 타당성재조사 대상이 됐다.
울산시는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1호선 사업이 이번에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기본·사업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2026년 착공에 들어가 2029년 개통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강희업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타당성재조사 통과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동해선을 연결하는 도시철도망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울산에서도 쾌적하고 안전한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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