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건강 수준 향상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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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갈매보건지소에서 기능 전환을 하고 개소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사회에 기반한 주민참여 및 지역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의 건강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건강증진 기능 특화 지역 보건의료기관이다.
해당 센터는 주민의 건강 상태 및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기획·추진하고자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40세 이상의 갈매동 주민을 대상으로 '원스톱 건강체크 이벤트'와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를 진행했다.
원스톱 건강체크는 △필수검사와 선택검사 △기억력 검사(구리시 치매안심센터 연계) △우울·스트레스 검사(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으로 구성됐다. 총 276명의 갈매동 주민이 참여했다.
필수 검사는 건강기초 검사, 체성분 검사, 혈관나이 검사, 구강 상담, 영양 상담 등이다. 선택검사는 콜레스테롤 또는 스트레스 검사, 연령별 체력(체형) 측정 검사 또는 낙상(넘어짐)예측 검사다.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 결과를 만성질환관리, 신체 활동, 비만 예방, 운동, 재활, 영양, 구강 사업 등에 반영해 주민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구리시 갈매동 주민들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통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민건강요구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