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장민호·라포엠·경서 등 출연
8월 28일 전화 사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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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는 구민들에게 가을밤의 청취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 감상 기회를 선사하고자 구가 매년 9월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진행하는 야외음악회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이번 음악회는 오후 7시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방성호)의 오프닝 연주로 막을 올린다. 가수 박정현, 장민호, 경서, 그룹 라포엠이 출연한다. 진행은 황수경 아나운서가 맡는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구민은 이달 28일 오전 9시 전화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최대 1인 2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단 신청자와 동반인 모두 노원구민이어야 한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는 육사 내 잔디마당, 분수대 인근, 육군박물관 앞에서 거리예술제가 펼쳐진다. 오후 9시에는 드론쇼가 10분간 펼쳐진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더 많은 구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선사하고자 흔쾌히 장소를 제공해 주신 육군사관학교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1만 명이 넘는 관객이 모이는 만큼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