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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영등2동 백제단길 EDM 디제잉 페스티벌’ 내달 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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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8. 2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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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일, DJ DOC 이하늘,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행주, DJ 비비 등 화려한 디제잉 선보여
9월 8~9일 다다영등 얼맥페스티벌 등 영등상권 축제 줄이어
1. 가을축제 풍성, 익산 영등상권...
이디엠페스티벌 포스터.
전북 익산 영등상권이 힙한 젊음 열기로 가득 채워진다.

시는 영등 상권의 주 이용 고객인 젊은 층을 겨냥해 최신 축제 트렌드에 맞춘 다채로운 행사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내달 2일 영등상권 백제단길 일원에서는 '힙합부터 디제잉'까지 '힙'한 공연 EDM 페스티벌이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DJ DOC 이하늘의 화려한 디제잉을 비롯해 DJ 비비,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행주 등 실력있는 DJ들과 힙합 레퍼의 공연 등 EDM(Electronic Dance Music)파티가 오후 6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열린다.

또한 영등상권에서 온누리상품권이 이용 가능함을 홍보하기 위해 현장 이벤트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해 상품권 이용 활성화와 매출 증대를 꾀할 예정이다.

이어 담달 8일~9일에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다다영등 얼맥페스티벌'이 고봉로 32 일원(영등2동 행정복지센터 맞은편 도로)에서 펼쳐진다. 이틀간 하이트진로와 협업, 맥주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공연과 함께 영등상권 일대 매장 음식을 거리에서 즐길 수 있다.

또 9월 16일과 17일에는 총 270만원의 상금이 걸린 재능 오디션의 형태로 진행되는 청소년&청년 축제 '천년의 꿈 청년의 비상'이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 주차장에서 개최된다.

시는 10월까지 고물가·소비위축으로 붕괴 우려에 있는 골목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영등상권 일대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일정 등은 익산 다다영등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영등상권 축제들은 중소벤처기업부 '익산 다e로움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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