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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시범투어는 경주두가 마을여행사 협동조합이 직접 황오동 원 도심 일대에 대한 투어 콘텐츠 발굴을 위해 여행코스를 직접 기획·운영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여행 콘텐츠 자문과 평가를 위해 전국 각 시도 도시재생과 여행전문가 6명을 초청해 1박 2일 간 황오동 원 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경주시내권역 투어를 진행했다.
1일차는 황오동 원 도심 도시재생사업구역을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는 '황오동 마을이야기'를 기획해 콘텐츠화 했고, 원 도심 노포투어로 지역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2일차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힐링 명상 프로그램, 읍성 근대 문화유산 도보투어 등으로 시내 권역의 자원을 활용한 코스를 안내했다.
시는 향후 투어 참가자 콘텐츠 리뷰와 심층평가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해 지역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장진 도시재생사업본부장은 "이번 황오동 원 도심 도시재생 시범투어는 그 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노력한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실행한 첫 시간이라"며 "추후 보완된 여행상품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