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화성 폐기물 처리 업체 화재 현장서 사망자 1명 발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5010013538

글자크기

닫기

김형준 기자

승인 : 2023. 08. 25. 15:06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오후 1시 32분 기해 대응 1단계 하향
진화작업 하는 소방헬기<YONHAP NO-3028>
25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헬기가 분주하게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25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에서 사망자 1명이 발견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5분께 화재 현장에서 시신 1구를 수습했다.

당초 이 업체 관계자들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원 확인 과정에서 1명이 실종된 사실이 파악됐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와 함께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였고, 현장에서 사망한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불은 앞서 이날 오전 11시 12분 이 업체의 야적장 폐기물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20여분 만인 오후 1시 32분을 기해 대응 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다.

화재 여파로 정오께부터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 2㎞ 구간 양방향 도로가 전면 통제돼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통행은 1시간 30여분 만에 재개됐다.
김형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