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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파건강생활지원센터 신규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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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3. 08. 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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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주민 질병예방·건강증진 기여
사파건강생활지원센터조감도
25일 개소한 창원시 '사파건강생활지원센터' 조감도./ 경남도
경남 창원시 '사파건강생활지원센터'가 25일 신규 개소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농어촌에 비해 취약 인구가 집중된 도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필요와 요구에 기반을 두고, 주민참여와 지역자원의 협력으로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생활권 중심의 '지역보건의료기관'이다.

이번에 신규 개소한 '사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사회기반시설(생활 SOC) 복합사업의 일환으로 인근 지역주민에게 만성질환예방관리, 운동교실, 금연클리닉 등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경남도는 도내 5개 시군에서 6개의 건강생활지원센터(삼천포, 함안, 주촌,창원진해, 김해동부, 양산동부)를 설치·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개소한 창원사파건강생활지원센터 신규 개소로 총 7개소를 갖췄다.

진주옥봉과 양산서부에 건강생활지원센터 각 1개소를 설치 중에 있으며, 오는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백종철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농어촌에 비해 취약계층이 집중된 도시지역 주민의 보건의료·건강증진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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