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계약금 10% 외 금액 대출 가능한 ‘단기 민간 임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7010012962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8. 27. 17: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브라이튼 여의도' 10월 입주
편리한 대출여건에 문의 급증
4베이·3면 파노라마 뷰 만끽
02 이미지 - 브라이튼 여의도 공동주택 투시도 (1)
'브라이튼 여의도' 투시도.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
주택담보대출 문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서울 여의도에 18년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 '브라이튼 여의도'가 주목받고 있다.

2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브라이튼 여의도(주거복합단지) 내 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49층에 총 454가구(전용면적 84~132㎡) 규모로 오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단지는 현재 4년 단기 민간임대주택으로 임차인을 모집 중이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최근 주택담보대출 관련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고했다. 이 때문에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의 편리한 대출 여건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이 아파트 분양 관계자는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계약금 10% 외 금액 전체에 대한 대출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주택담보대출 총액 급증에 따른 금융당국의 특단의 조치가 내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 후 문의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특례 보금자리론 등 주담대 전반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지난 10일 열린 가계부채 현황 점검 회의를 통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받지 않는 특례 보금자리론에 대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췄다. 대형 백화점 '더현대 서울'과 복합쇼핑몰 'IFC몰'이 인근에 있다. 제2세종문화회관 조성이 예정인 여의도공원을 비롯해 한강공원·샛강공원 등도 가깝다.

02 이미지 - 132㎡ 3면 개방형 거실 (1)
'브라이튼 여의도' 전용면적 132㎡형 아파트의 3면 개방형 거실 모습.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
다양한 특화 설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모든 가구는 4베이 구조에 2.6m 천정고를 적용했고, 타입별로 2~3면 개방형 구조를 채택했다"고 말했다. 일부 평면의 경우 발코니 구조를 적용하는 등 와이드한 '3면 파노라마 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창호 역시 위로 곧게 뻗은 직사각형 형태로, 외부에서 바라본 한옥의 창살처럼 조망과 풍경이 액자에 담긴 듯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또 거실과 식사 공간이 마주보는 대면형 주방 설계를 공통적으로 적용했고, 조리나 세탁하는 공간 등은 분리되도록 설계했다. 주방가구, 바닥 원목마루, 주방, 욕실 등 내부 마감재 모두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를 적용했다.

스카이워크를 통해 연결되는 101동·102동 커뮤니티에는 명품 기구 제품이 비치되는 피트니스를 비롯해 카페·파티룸, 작은 도서관, 라운지, 샤워실 등이 갖춰져 있다. 게스트룸과 661㎡ 규모의 키즈 카페도 들어선다.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비롯해 비대면 프리미엄 야간 방문 세차, 홈스타일링, 세탁 수거·배송 등 생활에 밀접한 서비스가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 기업 '에스엘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단지 내 셰프가 직접 조리하는 조·중식 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