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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영주시에 따르면 제방 유실을 비롯한 피해가 발생한 지방하천·소하천·세천 161개소에 대한 긴급복구를 완료하고 항구복구 공사 조기착공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현재 각 현장별 현황측량을 완료한 상태이며 신속한 수해복구로 내년 우기 전까지 추가 수해 위험 요소를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피해 복구에 479억원이 소요된다. 영주시는 수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전체 복구액의 80%인 383억원까지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황규원 시 하천과장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9월부터는 각 현장별 수해복구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며 "하천분야 호우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로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