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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포럼]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CF100 어렵지만 제도와 기반만 갖춰지면 목표 달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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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8. 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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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훈 카이스트 교수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진행된 '아시아투데이 에너지혁신포럼 2023'에서 조금 더 어렵더라고 CF100으로서 무탄소 에너지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벤치마킹해야 하는 나라에 대해 "특정 국가 하나를 집을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륙으로 여기고 유럽 전체의 에너지 믹스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봐야 한다"고 말했다. 수력이 없다면 원자력이 재생에너지와의 조합으로 탄소를 줄여나가는 게 거의 유일하다는 설명이다.

정 교수는 "RE100백은 쉽지만, 결과 또한 쉽게 얻은 만큼 의미가 있지 않다"면서 "무탄소로 가는데 큰 도움 안되고 경제성도 크게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원자력 포함해서 CF100이라는 조금 더 어려운, 어렵지만 우리에게 제도와 기반만 갖춰지면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이행해서 RE100과 함께 무탄소 에너지 공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 주최하고,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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