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는 벤치마킹해야 하는 나라에 대해 "특정 국가 하나를 집을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륙으로 여기고 유럽 전체의 에너지 믹스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봐야 한다"고 말했다. 수력이 없다면 원자력이 재생에너지와의 조합으로 탄소를 줄여나가는 게 거의 유일하다는 설명이다.
정 교수는 "RE100백은 쉽지만, 결과 또한 쉽게 얻은 만큼 의미가 있지 않다"면서 "무탄소로 가는데 큰 도움 안되고 경제성도 크게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원자력 포함해서 CF100이라는 조금 더 어려운, 어렵지만 우리에게 제도와 기반만 갖춰지면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이행해서 RE100과 함께 무탄소 에너지 공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 주최하고,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