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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안전·친환경·생산성 가치 강조…“건설산업 선진화 힘 보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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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8. 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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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 강구조 실험동에서 실시된 보높이 1500mm 보기둥 접합부 내진실험 장면. /포스코
포스코는 튼튼한 소재와 안전, 친환경, 생산성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해 건설산업의 선진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는 내진용 강재와 솔루션을 통해 건축물의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포스코 내진강의 대명사인 SN강은 신도림 테크노마트, 고양 체육관 등 일반건축물에서부터 대형 공공시설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우수한 성능을 인증받아 해외에도 진출했다.

포스코는 고품질의 내진용 강재 개발 뿐만 아니라, 건축물이 제대로 된 내진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내진 안전성을 완성하는 접합 솔루션을 연구 하고, 적용 확대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는 고강도·경량화 강재를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건설현장에 각종 자재들을 가져와 작업자의 손으로 가공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무거운 자재를 운반한 이동하며 작업자의 부상의 우려가 높았던 것이 현실인데, 작업현장의 재해율 저감과 건강을 위해 건설 자재의 경량화가 필수적이다.

중공철근은 포스코에서 생산하는 고강도 강판을 강관 형태로 만든 제품으로, 동등한 성능의 이형철근 대비 무게가 약 50% 가볍다. 또한 건설현장에서의 추락사고의 예방을 위해 공사현장에 설치되는 비계의 안전성 확보가 필수적이다. 포스코는 초경량 시스템비계의 제작을 지원한다. 시스템비계란 발판과 통로, 안전 난간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해 일괄적으로 설치하는 형태의 비계로, 조립형 구조로 생산돼 단단하게 설치되어 있어 안전성이 높다.

또한 최근 건설산업에서는 사전제작을 통해 현장작업을 최소화하는 탈현장화(OSC)가 미래건설의 핵심 솔루션으로 부각되고 있다. 포스코도 이러한 건설산업의 OSC 트렌드를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가 최근 판매를 시작한 코일철근은 코일 형태로 둥글게 만 철근으로, 코일을 풀어 원하는 길이만큼 연속으로 절단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과 재료 손실이 최소화 되는 장점이 있다. 코일철근은 공장에서 사전제작되는 철근가공품에 사용되고 있어 건설현장의 인력난 경감과, 안전사고 감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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