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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향남·동탄선별검사소 9월부터 주말 및 공휴일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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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8. 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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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조정 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향남, 동탄 선별검사소의 주말 및 공휴일 운영을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화성시 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17시까지로 변경된다. 12시부터 14시까지는 휴식시간이다.

재 유행 등을 고려해 '감염병 재난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 될 경우 시행지침에 의거해 선별진료소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다.

심정식 화성시 서부보건소장은 "휴일 및 공유일에도 운영되던 선별검사소 운영이 평일운영으로 단축된다"며 "보건소는 위기단계 하향조정과 방역조치 완화 이후에도 경계를 늦추지 않고 시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남, 동탄 선별검사소는 지난 3년간 휴일 없이 운영한 가운데 8월 말 기준 17만855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해왔다. ·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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