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이노텍, 하반기 프로·프로맥스 출하량 늘어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30010015911

글자크기

닫기

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8. 30. 08: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메리츠증권은 30일 LG이노텍에 대해 하반기 신모델 생산 예정 물량이 유지됨과 동시에 프로·프로맥스의 출하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9만원을 유지했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3분기 LG이노텍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조6000억원, 2270억원으로 전망하며, 컨센서스를 각각 3%, 15%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반기 아이폰15 일반·플러스 모델의 이미지센서 수율 이슈, 프로맥스 모델의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차질이 LG이노텍의 전체적인 가동률 저하로 이어지고 있고, 기대했던 환율효과도 물동량 감소에 따라 예상보다 미흡할 것이라는 것이 메리츠증권의 평가다.

이어 메리츠증권은 LG이노텍의 4분기 영업이익을 추정치 12.3%를 뛰어넘는 6535억원으로 전망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부품 공급 차질로 램프업 속도가 예년대비 늦어졌으나 하반기 신모델 생산 예정 물량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통상 물동량 피크시점은 10~11월이나, 올해는 12월까지 많은 물동량이 유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양 연구원은 "전작에 이어서 프로·프로맥스의 출하 비중이 늘어나 프로·프로맥스 공급 비중이 높은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라며 "특히 LG이노텍 기준 공급단가가 높고, 핵심 부품 내재화가 이뤄지는 프로맥스의 4분기 집중 출하로, 가동률 상승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