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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한복원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는 우리나라 국민은 물론 외국인도 지원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내용는 세계 각국의 전통모자·전통복식, 현대적 패션모자를 댄스공연 소품으로 창의적으로 활용한 댄스경연대회로 비보이, 힙합, 왁킹, 재즈, 방송댄스, 라인댄스, 전통무용 등 장르 제한은 없다.
신청기간은 9월 10일까지며 한복진흥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는 댄스 동영상과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각 1부를 제출해야 하며, 한국한복진흥원 홈페이지 알림마당(공지사항)의 본 공고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2차 심사는 10월 14일 행사 당일. 자유곡 3분 내외의 현장 댄스공연 심사를 통해 치러지며 예선 통과 20팀을 심사해 최종 수상자 5개팀 선발 및 심사결과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 발표 후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대상, 우수상, 장려상, 각 1팀 특별상 2팀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1000만원이다.
이형호 한복원장은 "최근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우리나라 전통모자인 '갓'과 그와 가장 잘 어울리는 '한복'에 대한 인식 전환과 단순한 전통복식이 아닌 다양한 문화콘텐츠로서의 확장을 도모하고 세계 공통의 전통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지역과 세대, 국경을 초월해 모든 이들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