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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이천시 부시장, 공동주택 건설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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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8. 3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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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역경제 활성화 팔 걷어 붙였다
이천시
이성호 이천시 부시장이 30일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작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지난 30일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통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이성호 부시장이 대형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려 달라고 독려했다고 31일 밝혔다.

세계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최근 하이닉스 공사까지 완료되면서 이천시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자 이성호 이천시 부시장이 직접 선두에서 현장 방문을 하게 된 것이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최근 착공한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찾아 작업자들과 소통하고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즉석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성호 이천시 부시장은 "하이닉스 공사가 완료되면서 많은 실직자가 나오고, 주변 상가의 매출도 타격이 심하다. 또한 지난해부터 이어진 건설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등에 따라 관내 건설업체의 어려움도 많은 실정이다."라고 설명하면서 △ 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 확대 △ 지역 건설근로자의 우선 고용 △ 지역 인재 채용 및 지역 상가 이용 △ 지역 자재와 장비 우선 사용 등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형 건설업체 관계자는 이천시 요구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건설 현장의 현황과 과제를 파악하고 협력과 지원을 강화해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건설업체의 지역인력 고용 및 업체 참여, 자재 구매 등 실적을 직접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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