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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 클러스터는 식품기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전라북도 익산에 70만 평 규모로 조성된 산업단지로 식품기업 150개사가 집적화된 '국내 첫 식품 전문 국가산단'이다.
분양기업은 127개사며 이 중 77개 기업 준공돼 생산 가동을 시작하는 등 식품기업들의 관심 및 잠재투자자가 늘고 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과 연계, 영남권(대구·경북·경남)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현황과 전망, 관계자와의 질의·답변 등 1대1 투자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광주(10월 광주 식품대전), 서울(11월 서울국제식품산업전), 부산(11월 부산 Invest Korea Summit) 등 식품박람회가 열리는 도시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클러스터 입주기업인 하림, 풀무원, 천일식품 등 다양한 업종 간 공동물류, 브랜드 협업 등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식품산업 혁신 성장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