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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여성 구직자와 예비 창업자에게 다양한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업체의 구인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조업, 사회복지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도내 60개 기업(직접 20개, 간접 40개)이 참여해 여성 구직자 270여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도내 청년여성과 경력단절여성 등의 고용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람회는 △채용 지원 △창업 프리마켓·창업 체험활동 지원 △취·창업 컨설팅 지원 △이미지메이킹·증명사진 촬영 지원 △취업 심리상담 지원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채용 지원관에서는 구인업체와 구직자 1:1 연계를 통한 현장 면접과 채용을 지원하며, 이력서 접수를 통해 당일 현장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체에도 여성 구직자를 연계해 채용을 지원한다.
김옥남 도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취·창업 박람회가 여성 구직자의 고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구인기업에는 맞춤형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여성 친화적인 취·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