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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란영천성수복대첩 기념일은 임진왜란 당시 영천과 주변 지역 의병이 연합의병부대 창의정용 군을 조직해 육지 전 최초로 성을 수복한 1592년 9월 2일을 기념하는 날로 2018년 영천시 조례로 지정한 날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임란영천성수복대첩은 조선 선조실록에서 한산대첩과 맞먹는 최고의 승전이라고 평가받으며, 특히 자발적으로 결성된 의병들이 중심이 돼 이뤄낸 쾌거로 더욱 가치 있고 특별한 업적"이라며 "431년 전 우리 선조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임란영천성수복대첩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의병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념사업회 활동을 지원하는 등 영천성 복성전투의 지역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1 [사진] 영천시, 임란영천성수복대첩 431주년 기념행사 열려(1](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9m/03d/20230903010001585000077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