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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3년 제9회 화성송산포도축제‘ 15만 5000명 몰리며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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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9. 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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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송산포도축제
'2023년 제9회 화성송산포도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15만5000여 명이 방문하면서 대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정명근 화성시장이 축제 개회사를 하는 모습/화성시
경기 화성시는 지난 2일부터 이틀 동안 궁평항 일대에서 열린 '2023년 제9회 화성송산포도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15만5000여 명이 방문하면서 대성황을 이뤘다고 4일 밝혔다.

또 시는 축제를 통해 판매한 농산물은 총 19억6000여 만원에 이른다고 덧 붙였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포도 밟기, 포도 낚시를 비롯한 각종 체험, 포도 품평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으며, 지역 포도농가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품평회 시상식에서는 노현호, 박선숙 농가와 유무철, 강연화 농가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개막식에서 "송산포도는 해풍으로 인해 평균기온이 3~4도 낮아 포도재배에 최적 온도인 25~28도에서 자라나 당도가 뛰어나다"며 "앞으로도 화성시는 포도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농어민 기본소득 정책 등 농특산물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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