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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11월 황홀한 신세계 ‘2023 포항음악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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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9. 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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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포항문화재단 11월 황홀한 신세계 '2023 포항음악제' 개최포스터/포항시
경북 포항문화재단이 오는 11월 포항문화예술회관과 포항시 일원에서 '2023 포항음악제'를 개최한다.

11월 3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2023 포항음악제는 대규모 실내악 페스티벌로 국내외 최정상급 클래식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예매는 5일 오후 2시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경북도민 특별할인 50%, 10월 9일까지 조기예매 30% 할인 등 다양한 할인율이 적용된다.

'신세계? 신세계!'를 주제로 열리는 '2023 포항음악제'는 유명 해외 연주자들을 비롯해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하며, 포항 출신의 최정상급 첼리스트 박유신이 올해도 예술 감독으로 참여한다.

또 포항 출신의 소프라노 김예은, 테너 이규철, 피아니스트 박영성, 이현주가 출연하는 '아티스트 포항' 프로그램이 새롭게 구성됐으며, 개막공연은 지휘자 없이 악장만으로 이끌어가는 포항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스탠딩 오케스트라를 선보인다.

폐막공연에서는 안무가 최수진을 포함한 8명의 무용수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무대가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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