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복진흥원 입주기업을 포함한 경북지역 한복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
5일 한국한복진흥원에 따르면 '일상에서의 한복'을 주제로 한복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모다아울렛 2층 팝업스토어 및 롯데백화점 포항점 9층 이벤트홀에서 그 문을 연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한복 관심에 발맞춰 철릭원피스, 허리치마, 저고리, 스카프 등 200여점의 다양한 한복 관련 의류 및 문화상품을 판매 및 전시할 예정이다.
참가사는 한복진흥원에서 지난달 17일 공모로 선정된 참가업체 4곳으로 △라이와이코(예천) △그린꿈(상주) △예실(칠곡) △천지빛깔(상주)로 일상에서 쉽게 찾아보지 못했던 모던한복, 데일리한복, 어린이 생활한복, 한복소품, 천연염색 상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제품판매 외에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상주를 대표하는 누에고치를 활용한 실뽑기 체험, 실크볼 플라워 만들기와 금박으로 찍어내는 댕기체험뿐만 아니라 한복원에서 준비한 무료 궁중복식체험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한국한복진흥원은 지난해 지역한복문화창작소 조성사업으로 경북한복문화창작소를 2월 22일 개소해 한복 디자인 개발을 비롯한 한복 기술자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과 한복 생산을 위한 실무교육, 일반인들이 한복문화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전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