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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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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9. 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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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대내외 홍보와 공모절차 대비 투 트랙 전략 추진
APEC경주 인스타그램 응원 이벤트
APEC경주 인스타그램 응원 이벤트/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이달부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계정을 개설, 전략적 대내외 홍보와 공모절차 대비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

시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이 올해 말 유치제안서 제출에 이어 내년 4월 경 최종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31일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페이스 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공식 SNS를 개설하고, APEC 정상회의의 의미와 경주 유치 당위와 효과 등을 소개하며, 온라인 홍보를 시작했다.

특히 4일부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로우와 응원 댓글 참여를 통한 첫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응원 댓글 이벤트는 APEC 경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로우와 함께 해당 게시 글에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응원하는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2025 APEC 경주유치 홍보 공식 SNS계정은 페이스 북.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단계별 각종 이벤트와 함께 APEC 관련 정보를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해 시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5 APEC 경주유치 희망 포럼'을 계기로 각계각층의 시민과 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100만인 서명운동에 들어가 유치 열기를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시는 공식 SNS를 통해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주요 활동과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등 오는 11월까지 경주 유치 100만인 서명운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경주 유치의 공감대 형성과 분위기 확대를 위해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이 올해 말 유치제안서 제출에 이어 내년 4월 경 최종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SNS 채널 및 서포터즈 운영, 100만인 서명운동 등 전략적 유치 홍보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유치신청서 작성, 현지실사와 프리젠테이션(PT) 등 공모절차 준비에도 만반의 준비를 하는 등 투 트랙 전략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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