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막바지 준비 한창...주인공 ‘꽃’ 준비완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06010003078

글자크기

닫기

장성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9. 06. 11: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황룡강 가을꽃축제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개최
황룡강과 장성호 하류 9만 1800㎡ 부지 꽃 파종
황룡강 환경정비 현장.
10월 7일 열리는 황룡강 가을꽃축제 준비의 일환으로 개최지인 황룡강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장성군
전남 장성군이 오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황룡강 가을꽃축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5일 황미르랜드에서 제2황룡교, 행복마을에서 취암천까지 총 4.5km 구간 환경 정비 작업에 착수해 이달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올해 황룡강 가을꽃축제 주제는 '장성으로부터'다. 장성에서 시작되는 아름다운 꽃과 가을 이야기를 방문객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꽃향기 소리 놀이터', 애완동물과 함께하는 '펫 놀이터', 잔디밭에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는 '꽃나들이 캠프닉'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용작교와 축제장 음악분수의 야간 경관도 기대를 모은다.

축제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가을꽃 준비는 일찌감치 마무리했다. 군은 황룡강과 장성호 하류 9만 1800㎡ 부지에 백일홍, 천일홍,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을 파종했다. 꽃들은 9월 하순부터 피어나기 시작해 10월 초~중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강변 환경정비를 통해서는 전반적인 축제 환경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가꿀 계획이다. 군은 힐링허브정원, 서삼장미터널 등 방문객들의 발길이 모이는 곳을 전정 작업하고 초화류를 보기 좋게 가꾼다.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진 포인트정원은 가을꽃을 심는 등 기반을 조성하고, 축제 기간 많은 방문이 예상되는 플라워터널은 야간경관 정비와 주변 정리에 힘쓴다.

군 관계자는 "장마와 폭염을 지나온 터라 흰불나방, 깍지벌레 등 병해충 방제에도 신경 쓸 계획"이라며 "축제기간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