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체험 교실은 과학관 상설 전시와 연계해 '콩'을 주제로 체험이 진행되며 영주시의 특산 콩인 '부석태'를 포함해 여러 콩에 대해 알아보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슈링클스 종이(열가소성 수지인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종이)를 이용해 콩 키링을 만들어 봄으로써 콩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과학적 원리도 배워볼 수 있다.
체험은 총 1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6세 이상의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단체의 경우 전화 문의 및 예약 접수가 필수이고 개인 참여자는 토요일에 한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체험료는 1인당 3000원이다.
남기욱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체험 교실은 콩을 주제로 한 상설 전시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며 "체험을 통해 콩의 존재와 가치를 인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