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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맞이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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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9. 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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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시군 산림조합에 신청
출향민 및 지역민 대상 묘지관리 대행
전묵도 청사
전묵도청.
전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과 출향민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산림조합 벌초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산림조합은 산림 분야 전문기관으로서 벌초, 잔디 보수, 훼손지 복구와 묘지 조경 등 종합적인 묘지관리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벌초 도우미 서비스는 묘지가 소재한 각 지역 산림조합에 전화 또는 인터넷,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사용료는 현지 여건을 반영한 각 조합별 자체 기준으로 기준 단가를 책정했으며 면적, 거리, 묘지의 수, 주변여건 등에 따라 추가 수수료가 발생한다. 산림조합원(지역 불문)의 경우 10%, 3년 이상 연속 벌초 의뢰할 경우 5% 할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도내 산림조합 벌초도우미 서비스 추진실적은 2019년 4036건, 2020년 5394건, 2021년 6074건, 지난해 6301건으로 해마다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접수 건은 추석 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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