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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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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9. 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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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시청사 전경/시
경기 광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추석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장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돕기 위한 취지로 시작돼 매년 설과 추석마다 열리고 있으며 유통단계를 생략한 직거래 방식으로 생산자에게 도움이 되고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는 사전주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품목은 광주시에서 생산되는 배와 버섯(표고, 송화, 동충하초, 느타리 등), 축산물(갈비, 불고기, 사골 등), 계란, 참기름, 샐러드 채소 등 명절 선물 세트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농업정책과에서 사전 주문을 받아 택배 및 현장 수령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해 농가에 도움이 되고 광주시 농·축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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