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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오케스트라 ‘상상’ 9일 증평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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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이정규 기자

승인 : 2023. 09. 07. 13:43

증평군 개청 20주년 기념, 명상음악회 개최
'균형과 조화' 증평의 자연과 쉼 주제로 연주
명상음악회
국악관현악단 상상의 명상음악회가 9일 오후 5시 증평문화회관에서 열린다./증평군
충북 증평군에서 국악관현악단 '상상'의 명상음악회가 열린다.

7일 증평군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 증평문화회관에서 오케스트라 상상(예술감독·지휘 유용성)의 '2023 명상음악회 Meditation music for me 균형과 조화'를 개최한다.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2023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군 개청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Meditation music for me '균형과 조화'는 오케스트라 상상이 2015년부터 공연해 온 우수레퍼토리 작품으로 이번 음악회에서는 증평의 자연과 쉼을 주제로 연주한다.

이날 국악관현악단 상상은 가야금 연주자 송정언, 아쟁 연주자 성한여름, 인도 악기 시타르 연주자 한샘바위와 협주를 통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인도악기 시타르와 국악과의 만남은 삶과 우주의 태동을 신비로운 음색으로 그려낸다.

또 무형문화재 76호 택견이수자 정구성이 참여해 택견과 명상을 결합한 택견 명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명상음악회는 증평의 새로운 문화정체성 기반을 다지는 자리"라며 "일상생활 속에서 삶의 원동력을 불어넣어 주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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