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2배 규모 드론 투입·문화예술공연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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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 8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드론 라이트 쇼'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하반기 드론 라이트쇼는 상반기보다 두배 가까이 늘어난 최대 1000대의 드론이 한강의 밤하늘을 불빛으로 수놓는다.
이달에는 '도심 속 휴식'이라는 주제로 한강 밤하늘을 도화지 삼아 서울 야경투어, 재즈 나이트, 꿈의 세계를 그려낸다. 배터리의 한계로 공연 시간이 10여분으로 짧은 점을 고려해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사전 문화예술공연을 한다. 8일과 15일은 오프닝 드론라이트쇼에 이어 문화예술공연, 메인 공연인 드론라이트쇼,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22일에는 문화예술공연과 드론라이트쇼가 진행된다.
김영환 관광체육국장은 "상반기에 열린 '한강 드론 라이트 쇼'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하반기에도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외래관광객의 서울 방문 수요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