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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오는 11~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서 질 좋은 각 지역의 명품 농수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장터는 인천, 광주,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10개 시도의 농가에서 직접 생산된 농수산물과 함께, 가평 잣, 금산 인삼과 같이 그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 등이 진열될 예정이다.
특히 개막일인 11일 오후에는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해금 연주 공연이 진행된다. 또 오세훈 시장이 강레오 셰프와 함께 서울 청년이 개발한 밀키트(바로 요리세트)를 직접 조리 시연하는 행사도 개최된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장터는 추석을 앞둔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지역의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알뜰장터"라며 "많은 시민이 오셔서 고향의 따듯함과 값싼 농수산물을 함께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