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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조성된 풍납배드민턴장은 시설이 낡아 바닥면이 고르지 못해 부상 우려가 있고 외벽 틈새에서 소음과 먼지가 유입되는 등 쾌적하지 못한 환경으로 주민 불편이 제기돼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하여 6월부터 약 2개월의 공사를 거쳐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구는 이용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마모된 마사토 바닥을 전면 교체하고 외벽 틈새를 보강했다. 또 좌·우측면에 환기시스템 설치는 물론 코트 라인 벨트 교체, 리모컨으로 조작 가능한 디지털 점수판 설치, 노후한 LED등 교체 등을 실시해 주민들이 날씨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주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낡은 시설을 보수·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송파구는 '생활체육의 도시'를 목표로 구민들이 언제든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