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준비-임신-출산 3단계로 분류해 2026년까지 지원사업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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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전북도의 출산율은 2022년말 현재 합계출산율 0.82명으로 전국 시·도는 13위, 도단위 는 9위로 최하위인 상태다.
이에 따라 도는 타 시·도 벤치마킹, 도내 시군사업 조사, 산후조리원 실태조사 등 총 169건의 사업을 적극 발굴 검토 작업을 거쳐 수요도가 높은 21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임신·출산 지원시책 확대계획은 크게 각 7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3가지 단계로 구분한다.
1단계인 '임신 준비 단계'는 70억원 규모로 △부부 산전검사 지원 △난임부부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시술비 확대 지원 △난임 진단 검사비 지원 등이 있다.
2단계인 '임신 단계' 109억원 규모로 임신 초기부터 막달까지 생리적 증상 및 임신부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입덧약 지원 △막달 가사지원 서비스 실시 △임산부 우대적금 △고령산모 기형아 검사비 지원 등이 있다.
마지막 3단계인 '출산 단계'는 242억원 규모로 △다자녀 출산용품 지원 △산후 건강관리비 확대 △산후조리비 지원 및 산후관리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등이다.
2024년 중점 사업으로는 임신·출산 희망 가정에게 기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 폐지(기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기준 폐지) △회당 본인부담금 최대 40만원 추가 지원 △ 난임 진단 검사비 지원까지 도내 난임부부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난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이송희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대책으로 전북의 저출산 문제를 완화하고 임신·출산 가정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다 속도감 있게 신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