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황선홍호, ‘약체’ 키르기스스탄에도 1-0 진땀승…파리行 불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10010005185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9. 10. 08: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반 3분 홍윤상 결승 골로 신승
0000077335_002_20230910070101480
황선홍 감독. /대한축구협회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가까스로 키르기스스탄을 꺾고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밤 창원축구센터에서 가진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B조 키르기스스탄과 2차전에서 1-0으로 신승했다.

승점 3을 얻은 한국은 다음 경기인 미얀마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 이번 아시안컵은 파리 올림픽 에선전을 겸하고 있어 반드시 본선에 올라야 한다.

지난 카타르전에서 졸전 끝에 0-2로 진 황선홍호는 선발 명단에 대거 변화를 줘 전반 3분 만에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정상빈이 빠른 속도로 올린 오른쪽 크로스를 홍윤상이 선제 골로 연결했다.

하지만 이후 답답한 경기력을 펼치며 키르기스스탄의 추격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국은 미얀마와 비기기만 해도 본선 진출을 확정하지만 지금의 경기력에 대한 불안감이 높다. 황선홍호는 12일 미얀마를 상대한다.

황 감독은 경기 "적극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하자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