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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밤 창원축구센터에서 가진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B조 키르기스스탄과 2차전에서 1-0으로 신승했다.
승점 3을 얻은 한국은 다음 경기인 미얀마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 이번 아시안컵은 파리 올림픽 에선전을 겸하고 있어 반드시 본선에 올라야 한다.
지난 카타르전에서 졸전 끝에 0-2로 진 황선홍호는 선발 명단에 대거 변화를 줘 전반 3분 만에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정상빈이 빠른 속도로 올린 오른쪽 크로스를 홍윤상이 선제 골로 연결했다.
하지만 이후 답답한 경기력을 펼치며 키르기스스탄의 추격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국은 미얀마와 비기기만 해도 본선 진출을 확정하지만 지금의 경기력에 대한 불안감이 높다. 황선홍호는 12일 미얀마를 상대한다.
황 감독은 경기 "적극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하자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