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내 기관과 기업, 클럽 축구인의 경쟁무대인 '제14회 창원특례시장기 기관·기업체 및 생활체육축구대회'가 9일과 10일 양일간 창원축구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풀리그와 토너먼트로 치러지며 총 29팀 700여명이 출전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축구 인구의 저변확대는 물론이고 동호인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길 바란다"며 "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관련 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