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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동 축제는 광명시 30개 지역아동센터와 15개 지역 유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어린이들의 FUN-FUN한 하루'를 주제로 △슬기로운 분리배출 △친환경 비누·탈취제 만들기 △걱정 인형 만들기 △벌레퇴치 가랜드 만들기 △양말목공예 등 45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준비한 재활용 캔 다육이 화분, 병뚜껑 광명8경 지도, 페트병 쓰레기통·칫솔꽂이 등 탄소중립 작품도 전시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 11개 팀이 합창, 가야금병창 오카리나, 방송댄스, 호신권법 시범공연 등을 발표하며 다재다능한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허선애 광명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아동 돌봄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동을 위해 묵묵히 일해온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 온 지역아동센터를 홍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동들이 직접 탄소중립 실천을 경험하면서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