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상주시, 우수 외국인 유치 사회통합교육 개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11010005662

글자크기

닫기

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9. 11. 17: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외국인 맞춤형 한국어, 한국문화·법률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상주시청
상주시청
경북 상주시와 가족센터는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을 상대로 한국어, 한국문화·법률교육을 올해 12월까지 매주 목·금요일 평생학습원에서 실시한다.

11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사업의 목적은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및 유학생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한국생활 적응에 필요한 문화·법률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시는 이번 교육사업을 현재 법무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과 연계해서 추진하게 되었는데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이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한정해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서 학사이상의 학위를 취득하였거나 1인당 연소득이 2974만원이상 되는 우수 외국인에 대해 인구감소지역 내에 5년간 거주할 수 있는 비자를 발급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법무부 지역특화 비자사업이 시행 초기인 만큼 지역 내외의 우수 외국인 인재를 조기에 유치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해서 관내 기업체의 안정적인 노동력 제공과 생활인구 확보를 통한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현재 고령화와 출생율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에 대한 우려가 많다"며 "우수 외국인 인재가 상주에 장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서 경기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의 한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