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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방세·세외수입 고액 체납자 압류품 13일 일산킨텍스에서 공개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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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9. 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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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지방세·세외수입 고액 체납자로부터 압류품을 오는 13일 경기도와 일산킨텍스에시·군 합동으로 공개 매각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매 대상은 명품가방 181점, 명품시계 48점, 귀금속 449점, 골프채, 양주 등 총 700여 점이다.

이번 공매되는 물건 중 성남시 공매 물건은 명품가방·귀금속 등 16점이다.

이는 고액 체납자들의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것으로, 강제매각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다.

입찰 자격은 현장 참여자로 제한되며 스마트폰 또는 현장에 구비된 노트북을 통해 입찰할 수 있다.

입찰방식은 물건별 개별입찰로 입찰 기간 중 감정가 이상,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에게 낙찰된다.

참여 방식은 당일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현장 전자입찰 후 오후 3시에 낙찰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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