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열린 성균관대 의왕·과천 동문회 창립총회에서 참석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독자 제공
성균관대학교 의왕과천 동문회 창립총회가 12일 열렸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성균관대 동문들이 서로의 근황을 전하고 동문 간의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 초평동 한 식당에서 열린 이날 창립총회에는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을 비롯해 20여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특히 성균관대 사학과 동문인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목포)이 이번 지역 동문 회원이 아닌데도 모임 설립을 축하해주러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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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12일 성균관대 의왕·과천 동문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독자 제공
성균관대 법대 동문인 이 의원은 동문회 결성 경과보고를 통해 "지역 행사장을 다닐 때마다 자신을 성균관대 동문이라고 밝히는 주민이 많다. 성균관대 지역 동문회가 없다는 것을 많이 아쉬워했다"고 소개하고 "이번 동문회가 서로를 보듬을 수 있는 모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임원 선출에서는 만장일치로 추대된 이상근씨(법대 76학번)가 초대회장에 선임됐다.
초대 감사에 강동균씨(산업심리학과 82학번)가, 초대 사무총장에는 정길주씨(조경학과 07학번)가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