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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로컬푸드 매장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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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9. 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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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로컬푸드
이민근 시장이 민간위탁으로 재개장한 안산로컬푸드 매장을 시민들과 함께 둘러보고 있다. /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로컬푸드 매장을 민간위탁 체제로 변경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평일 저녁시간대에 이용할 수 없었던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로컬푸드 직매장의 전문화 및 내실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안산농업협동조합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안산농협에서 위탁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로컬푸드를 비롯한 다양한 품목 구비로 원스톱 쇼핑 강화 △운영시간 연장으로 직장인들의 매장 이용 편의 증진 △직매장 활성화로 참여농가 소득 증대 등 안산시민과 농업인 모두가 만족하는 공간으로의 재탄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유통매장 경영에 일가견 있는 안산농협의 전문적 운영을 통해 시민과 농업인을 연결하는 지역 농산물 직거래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산시 농업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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