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나인권·최형열 전북도의원 “새만금 사업은 전북도민의 유일한 희망”…릴레이단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14010008776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9. 14. 15: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부는 전북과 새만금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로 전환하라
사진-나인권 최형열의원,새만금예산살리기 릴레이 단식2
전북도의회 나인권 위원장(김제1)과 최형열 부위원장(전주5)이 14일부터 사흘간 도의회 청사앞 천막 농성장에서 새만금SOC 예산의 원상 복원을 촉구하는 '도의원 릴레이 단식투쟁'을 이어간다./전북도의회
전북도의회 나인권 위원장(김제1)과 최형열 부위원장(전주5)이 14일부터 사흘간 도의회 청사앞 천막 농성장에서 새만금SOC 예산의 원상 복원을 촉구하는 '도의원 릴레이 단식투쟁'을 이어간다.

14일 두 의원은 "34년간 국책사업으로 추진중인 새만금 사업은 180만 전북도민의 유일한 희망"이라며 "전라북도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부당하게 삭감된 예산을 살리는 데 도민들과 함께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이날 "잼버리 파행 이후 정부의 대응을 보면 일제강점기 관동대지진 당시 유언비어를 퍼뜨려 조선인을 학살했던 일본이 떠오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세계 어느 정부도 예산으로 특정지역을 옥죄는 경우는 없는 만큼 정부여당은 전라북도와 새만금 사업에 향해 있는 혐오의 잣대를 거두고 국정을 책임지는 자세로 전환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도의회는 지난 5일부터 도의회 청사 앞에서 2024년 정부예산안에 새만금SOC 사업 예산이 대폭 삭감된 데 대한 항의 삭발식을 갖고 릴레이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