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우크라이나 재건 돕는 HD현대, 건설 주요 장비 5대 기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15010009301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9. 15. 13: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HD현대
오른쪽부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문재영 HD현대 건설기계부문 부사장, 비탈리 킴 미콜라이우 주지사. /HD현대
HD현대는 14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우 재건협력 포럼에서 미콜라이우 주 정부와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건설장비 공급 및 교육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HD현대 건설기계 3사의 주요 장비 5대를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문재영 HD현대 건설기계부문 부사장, 비탈리 킴 미콜라이우 주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증하는 건설장비는 HD현대건설기계 30톤급 크롤러굴착기와 HD현대인프라코어 21톤급 휠굴착기, HD현대사이트솔루션 LPG지게차 등 5대로, 미콜라이우 주 피해지역의 긴급 복구를 위해 투입된다.

HD현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우크라이나 재건에 필요한 건설장비를 원활히 공급하는데 협력하고, 우크라이나 내 건설장비 전문가 양성과 인프라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신속한 장비 공급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지 딜러사와 유럽 인근지역에 장비기지(DEPOT)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내 초청 연수, 우크라이나 전쟁 주요 피해지역 거점 현장 교육, 키이우 기초교육센터 설립을 추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종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보탠다.

문재영 부사장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