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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도시, ‘문화로 누비자 페스타’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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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3. 09. 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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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열정이 가득한 축제
창원
홍남표 창원시장이 가로수길 일대에서 열린 '2023 문화로 누비자 페스타'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창원시
창원시와 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창원 가로수길 일대에서 지난 15일 개최한 '2023 문화로 누비자 페스타 - CITY FOREST FESTIVAL'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갑작스런 비 예보에도 불구하고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일부 프로그램을 변경해 진행됐지만 많은 시민의 참여로 행사장은 열정 가득한 비오는 가을밤이 됐다.

이번 페스타는 창원 크리에이티브 크루 'ㅋㅋ', 청년 서포터즈 '포레스터' 등 많은 창원청년들이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했고 창원가로수길상인협회와 창원 지역 아티스트, 지역 단체들도 아낌없이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창원 가로수길 일대에서 최초로 도로를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로 진행돼 보다 안전한 축제가 된 것은 물론, 공간 활용도도 높았다.

차 없는 거리에서는 프리마켓, 스케이트보드 대회, 인생네컷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경남도민의 집 앞 소공원에서는 가을비와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무대공연도 마련됐다.

특히 '로맨틱펀치'의 공연은 많은 사람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가볍게 몸을 흔들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홍남표 시장은 "우천으로 인해 비록, 다양하게 준비했던 행사가 축소되고 변경된 점은 아쉽다"라면서도 "여태까지 여러분들이 노력했던 그 도전과 열정은 우리 도시의 활력과 화합을 촉진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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