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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시는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 시의원, 부곡동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곡커뮤니티센터 신축을 위한 건축기획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부곡커뮤니티센터는 포일어울림센터, 백운커뮤니티센터, 오전커뮤니티센터에 이어 의왕시의 네번째 복합커뮤니티시설이다. 시는 올해 안에 조달청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내년 8월까지 실시설계 완료 후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안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 연 면적 약 4900㎡로 건립되는 센터는 유·아동시설을 포함한 복합편의 지원시설이다.
특히 향후 초평지구, 월암지구, 제3기 신도시 개발사업 완료 후 대거 유입 예정인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와 그 외 연령층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주민자치형 활동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실효성 있는 공공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부곡동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설계공모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최종 점검했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두 차례의 용역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아동 관련 우수시설 벤치마킹 결과 등을 충실히 반영해 부곡커뮤니티센터가 부곡지역을 대표하는 편의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