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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에 따르면 '청년휴양지'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안양청년축제는 행사 당일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12개팀의 버스킹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
이어 청년축제 기념식에서는 청년상 5개 부문 선정자에 대한 시상 및 연성대 K-POP과 학생들과 지역 내 대학생 동아리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 12종 23개의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VR 체험을 비롯해 칵테일 제조와 나만의 메이크업 찾기 등 청년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분야로 구성됐다.
야외 잔디밭을 활용한 요가 및 홈트레이닝 체험과 기획단이 직접 운영하는 나에게 내리는 처방전 부스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힐링의 시간도 마련돼 있다.
방새롬 안양청년축제기획단장은 "청년휴양지라는 축제 슬로건처럼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지친 청년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휴양지와 같은 축제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한 올해 안양의 비상하는 100년을 함께할 청년들과 뜻깊은 행사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양청년축제가 청년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 선물과도 같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